Jean의 眞한 이야기 320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부터 깨달아야 한다.

누군가 내게 아픔을 주었다면 내가 먼저 <그>에게 아픔을 주지는 않았을까 - 잠시라도 - 생각할 수 있는 아량을 소유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를 트집 잡기 전에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부터 깨달아야 할 것이다. 가는 말이 거친데 오는 말이 곱기를 바랄 수는 없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