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어온 수업료로 다시 어머니께 제를 올리기 위한 음식을 장만했다. 사십구일로는 너무 정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도 백일재까지는 지내기로 했다. 아니 3년인들 못 올릴까.
20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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