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의 眞한 이야기/Jean의 眞한 이야기

슬픔에 잠겨 있을 새도 없이

Jean2 2011. 5. 8. 16:30

슬픔에 잠겨 있을 새도 없이 다시 강의를 시작했다. 누이들은 방학이 시작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방학 중에도 여전히 바쁜 누이들이지만…. 슬픔을 억누르고 강단에 서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다.

 

200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