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겨 있을 새도 없이 다시 강의를 시작했다. 누이들은 방학이 시작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방학 중에도 여전히 바쁜 누이들이지만…. 슬픔을 억누르고 강단에 서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다.
20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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