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을 하고... 아침식사 후 짐을 챙겨 Jean's Beauty Shop으로 향했다. James가 잠이 덜 깬 눈으로 반색하며 문을 열어주었다. 무심코 전화를 받았는데 Carol이 내 목소리를 대번에 알아채고는 무척 반가워했다. 퇴근 후 돌아온 Janet과 장시간 동안 담화를 나누었는데 상당히 성격이 좋은 아가씨였다. 1996.6.3 Carol Jean의 眞한 이야기/Jean의 眞한 이야기 2009.12.31
Fly to the Philippines Malate Pension으로 숙소를 정하고 저녁식사 중 만난 한국계 캐나다인 Paul과 함께 작년에 Makati City에 오픈한 Jean's Beauty Shop을 방문했다. James는 Binangonan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그의 사촌 Liezel과 새로 들어온 두 명의 고용인과 하숙을 하는 두 명의 아가씨들(Reiffel & Janet)이 환영해주었다. 1996.6.2 Jean의 眞한 이야기/Jean의 眞한 이야기 2009.12.31
숨을 쉬고 싶다! 채권자들의 압박에 숨을 가눌 수가 없다. 이 상태로는 도저히 강의를 계속할 수 없어서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1996.5.25 Jean의 眞한 이야기/Jean의 眞한 이야기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