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te Pension으로 숙소를 정하고 저녁식사 중 만난 한국계 캐나다인 Paul과 함께 작년에 Makati City에 오픈한 Jean's Beauty Shop을 방문했다.
James는 Binangonan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그의 사촌 Liezel과 새로 들어온 두 명의 고용인과 하숙을 하는 두 명의 아가씨들(Reiffel & Janet)이 환영해주었다.
1996.6.2
'Jean의 眞한 이야기 > Jean의 眞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r. Nakay 방문 (0) | 2009.12.31 |
---|---|
체크아웃을 하고... (0) | 2009.12.31 |
숨을 쉬고 싶다! (0) | 2009.12.31 |
신내동 ⇒ 남양주로 이사 (0) | 2009.12.31 |
사월은 잔인한 달 (0) | 200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