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후 짐을 챙겨 Jean's Beauty Shop으로 향했다. James가 잠이 덜 깬 눈으로 반색하며 문을 열어주었다.
무심코 전화를 받았는데 Carol이 내 목소리를 대번에 알아채고는 무척 반가워했다.
퇴근 후 돌아온 Janet과 장시간 동안 담화를 나누었는데 상당히 성격이 좋은 아가씨였다.
1996.6.3
Ca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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