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 시기와 유래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는 검은색 탑. 다소 어두운 분위기만 자아내던 탑이었는데 무성하던 이끼를 걷어내고 예쁘게 가꾸어 놓았다. 탑 뒤에는 이 동네에서 가장 맛좋은 포도주를 제공한다는 와인바도 들어서서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탕면 ♨
201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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