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국립보건연구소는 비타민 D의 혈중 농도가 짙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타민 D가 제2형 당뇨병의 진행 과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타민 D는 생선류의 섭취와 햇빛 노출로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Health Clinic > 종합의학 & 대체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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