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
어머니 안 계신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어머니 안 계신 삶은 살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어머니 떠나신지 벌써 만 3년이 되었군요. 그때도 오늘만큼 슬픈 비가 대지를 적셨죠.
200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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