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의 眞한 이야기/Jean의 眞한 이야기

통일로 추모공원 스물세 번째 방문 - 어머니 기일

Jean2 2011. 5. 16. 21:38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 안 계신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어머니 안 계신 삶은 살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어머니 떠나신지 벌써 만 3년이 되었군요. 그때도 오늘만큼 슬픈 비가 대지를 적셨죠.

 

2007.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