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의 眞한 이야기/Jean의 眞한 이야기

통일로 추모공원 스물한 번째 방문

Jean2 2011. 5. 16. 21:30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없어라.

 

20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