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의 眞한 이야기/Jean의 眞한 이야기

통일로 추모공원 스물두 번째 방문

Jean2 2011. 5. 16. 21:34

 

사랑하는 어머니, 기일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찾아뵙니다….

 

2007.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