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기쁜 날이다. 그녀의 방명록에 글을 남겨놓고 혹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터뜨리는 건 아닐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초심고려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답방으로 피로도 잊고 편안히 강의에 임할 수 있었다.
20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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