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병세가 극도로 악화하셨다. 그러나 간헐적인 혼수상태 속에서도 개미 소리로 나만 찾으신다. '내 곁을 떠나지 마. 네가 없으면 불안하다.'
아, 사랑하는 어머니…. 난 아직 영별의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20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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