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을 명목으로 유타주로 위장입국을 한 지 일주일 만에 6개나 되는 suitcase를 끌고, 짊어지고 - 돈을 벌기 위해 - 뉴욕에 도착했는데 주머니에는 단돈 1센트도 남아있지 않다.
199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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