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의 전화를 받고 그녀에게 일곱 번째 답장을 보냈다.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그녀를 도와줄 입장이 되지 않아 그녀에게 한국행을 권유했다.
지난 11월 이후 소식이 끊어지자 안달이 나는 모양이다. 그동안 협박 전화들을 감당할 수가 없어 코드를 뽑아 둔 것이지만, 전화비도 밀려 조만간 끊길 상황에 놓여 있다.
199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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