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면적 2,586k㎡, 인구 45만 명의 작은 나라이지만 GNP가 세계에서 가장 높고 (11만 달러), 깊은 계곡과 성벽으로 된 견고한 요새 도시로, 한때 유럽 최강의 요새로 일컬어지기도 했습니다.
지리 : 벨기에의 남쪽, 독일의 서쪽, 프랑스의 동쪽
역사 : 룩셈부르크 원주민은 벨기에 원주민과 같은 트레베리족이었으며, 여러 나라의 지배를 받다가 1867년 런던 조약으로 중립국의 위치를 인정받음. 1948년 벨기에, 네덜런드와 함께 베네룩스 3국을 결성하면서 활기를 띠기 시작함.
국명 : 룩셈부르크 대공국 (Grand Duchy of Luxembourg)
정체 : 입헌군주제
수도 : 룩셈부르크 (Luxembourg)
면적 : 2,586k㎡ (제주도의 2배)
인구 : 45만 명
언어 : 불어, 독일어, 룩셈부르크어
종교 : 천주교 (95%)
기후 : 평균 기온은 8℃, 가장 낮은 달인 1월은 1℃, 가장 높은 달인 7월은 16.8℃, 비가 자주 내리며 평균 습도는 81%로 매우 높음
유럽에서 룩셈부르크 가기
네덜런드 암스텔담에서 IC로 5시간 40분, 벨기에 브뤼셀 남역에서 2시간 50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시간 10분, 프랑스 파리 동부역에서 4시간 소요
공항에서 시내로 가기
핀델 공항(Findel Airport)은 시내에서 동쪽으로 6km 떨어진 곳에 잇으며, 룩스에어 셔틀 버스가 공항과 룩셈부르크 중앙역을 연결하고 있음. 약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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