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피를 말리는 협박전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작년 칠월 칠일 밤, 어머니께서 몹시 편찮으셔서 병원 신세를 지셨는데 병동까지 쳐들어와 난동을 일으킨 그 장본인이 내 인내력을 시험하고 있다. 무법천지였다면 벌써 살인을 냈을 것이다!
19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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