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과 그녀의 룸메이트인 Reiffel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Janet이 그녀의 명함을 내 카메라 백에 넣었다. 이렇게 헤어지기가 섭섭한 모양이다.
사관후보생인 Marlon이 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동료 후보생들과 함께 왔다. 뒤이어 Delia도 찾아왔다. 하루라도 더 머물 수 있다면….
사관후보생인 Marlon이 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동료 후보생들과 함께 왔다. 뒤이어 Delia도 찾아왔다. 하루라도 더 머물 수 있다면….
199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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