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과 Jean's Beauty Shop 직원들을 모두 이끌고 Cowboy Grill로 향했다. 치킨과 맥주라면 사족을 못 쓰는 필리핀 사람들이니 충분한 양의 맥주와 치킨을 주문했다.
취기가 도니 Janet이 내게 바짝 붙어 장난을 걸어오는데 걱정이 앞선다. 부디 기우가 아니길….
Cowboy Grill을 나와 Janeth과 Ammie의 추억이 얽혀 자주 갔던 PICC로 발걸음을 옮겼다.
1996.6.9
'Jean의 眞한 이야기 > Jean의 眞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ck to Korea (0) | 2009.12.31 |
---|---|
마지막 밤 (0) | 2009.12.31 |
Back to Manila from Boracay (0) | 2009.12.31 |
Fly to Boracay Island (0) | 2009.12.31 |
Boracay 예약 (0) | 200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