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의 眞한 이야기/Jean의 眞한 이야기

숨을 쉬고 싶다!

Jean2 2009. 12. 31. 17:37

 

채권자들의 압박에 숨을 가눌 수가 없다. 이 상태로는 도저히 강의를 계속할 수 없어서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199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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