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대에서는 가장 비싼 호텔이라 출입하는 것만으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현실은 고달픈 삶…. 그래도 감사해야지. 건강한 육신을 소유하고 있고 아직 충분히 재기할 수 있는 시간도 남아있으니….
2014. 5. 3
'Jean's Album > La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라오스> 마지막 점심 (0) | 2014.05.23 |
|---|---|
| <라오스> 라이브 송이 흘러나오는 노천식당 (0) | 2014.05.23 |
| <라오스> 야시장 (0) | 2014.05.21 |
| <라오스> Riverside (0) | 2014.05.20 |
| <라오스> 낮에는 한산한 대로 (0) | 201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