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를 따라 형성된 야시장.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시장은 아니구나. 길긴 길다. 치앙마이의 Saturday Night Market 정도.
시장이 들어서니 비수기치고는 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모여든다. 부지런히 돈을 벌어 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모두가 빨리 벗어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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