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대에서는 가장 비싼 호텔이라 출입하는 것만으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현실은 고달픈 삶…. 그래도 감사해야지. 건강한 육신을 소유하고 있고 아직 충분히 재기할 수 있는 시간도 남아있으니….
2014.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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