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의 眞한 이야기/Jean의 眞한 이야기

풍수지탄

Jean2 2011. 5. 18. 09:50

 

통일로 추모공원 서른한 번째 방문

 

 

그리운 어머니,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편안히 계신지요.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사랑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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