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끄릉 사이사멋'을 영어로 옮기면 'Fried Rice with Seafood'인데 맛도 좋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다. 4,500리엘 (한화 약 \1,400)
상당한 미모의 아가씨가 친절해서 단골이 되었는데 호텔에서 먹으려고 포장해달라고 하니 살이 잔뜩 붙어 있는 갈비뼈 하나를 통째로 담아준다.
페크데이와 함께 식사할 때는 별말이 없던 아가씨가 혼자 올 때부터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내게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영어를 못하고 나는 크메르어를 못하니….
'Jean's Album > Cambo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 내게 다가온 캄보디아 여인 스레이뚜취 (0) | 2011.01.11 |
---|---|
<캄보디아> 진과 페크데이 뷰티샵 오픈(Jean & Pheakdey Beauty Shop) (0) | 2010.12.24 |
<캄보디아> 점심 (0) | 2010.12.08 |
<캄보디아> 진과 페크데이 뷰티샵(Jean & Pheakdey Beauty Shop) 명함 (0) | 2010.12.07 |
<캄보디아> 한국어를 구사하는 안(An) (0) | 201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