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쑤멘 요새 옆의 작은 다리를 건너 짜오프라야 강 쪽을 향해 걷다 보면 좌측에서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는 사원이 있다. 방콕의 사원은 거의 다 둘러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치앙마이행 버스표를 끊어놓고 기다려야 하는 6시간 동안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사원들을 계속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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