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두 마리와 오이와 마늘 말고는 구경 못해본 채소들을 반은 삶아서, 반은 생으로 올려놓은 전형적인 태국식 저녁. 특별한 맛은 없었지만, 정성이 담긴 건강식이라 감사히 먹었다.
이제 친구가 많아져서 치앙마이 생활이 한층 즐거워지고 있는데 곧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나와 친구들을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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