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홉 번째 태국 방문 - Red Shirts 시위대 다시 거리로 사업도 실패하고 사랑도 조각나고 캄보디아에 체류할 목적을 상실하니 견디기 어려워서 무작정 태국으로 넘어왔지만, 여행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열세 살 때부터 시작된 나의 배낭여행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었다. 유학시절에 Nick Jensen이 늘 했던 말이 떠오른다. "Th.. Jean's Album/Thailand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