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진과 페크데이 뷰티샵 오픈(Jean & Pheakdey Beauty Shop) 녀석들이 잘못한 게 많아 개업이 늦춰졌지만, 내게 전화번호를 알려준 미모의 아가씨도 여동생과 함께 오고 그동안 사귄 캄보디아인들이 하나둘씩 찾아주니 출발은 순조롭다. 매니저와 조수들은 대학생들이라 영어를 구사하지만, 미용사들은 영어를 전혀 못하는데 영어를 못하는 한국.. Jean's Album/Cambodia 20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