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알 수 있는 오장 이마 인체의 오장 중 가장 위쪽에 있는 장기가 폐이다. 얼굴에서도 이마가 제일 위에 있기 때문에 이마를 보고 폐의 증상을 알 수 있다. 이마에 뾰루지가 났을 때는 폐를 보호해주는 우유가 좋지만, 우유는 위산을 과다 분비시키는 독이기도 해서 위장이 약한 사람은 절대적으로 .. Health Clinic/종합의학 & 대체의학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