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비 내리는 날에 시작된 송크란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도 내가 무척 보고 싶으신 모양이다. 물벼락을 피할 수 없는 축제일인데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나의 간절한 염원대로…. 아버지도 어서 병상에서 일어나시면 좋겠다. Jean's Album/Thailand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