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먹고 나서 풀라고 해도 풀고 나서 먹겠다고....

인도네시아에도 계란장조림이 있다.

카오산 로드보다는 5밧씩 비싸지만, 그래도 우리 돈으로 ￦1,500을 넘지 않으니 가난한 여행자에겐 천국이 따로 없다.

태국 음식이라고 다 칼러풀하지는 않다. 연두부와 배추를 넣어 끓인 이 수프는 우리나라의 된장찌개에 물을 잔뜩 부어 싱겁게 만든 국 맛이다. 한국에서 귀한 손님이 왔다고 '수'가 매일 저녁을 준비하니 황송할 뿐이다.

20 Baht Shop에서 25 baht 주고 산 시계. ￦820

케일이 들어간 국수. 맛이 기가 막히게 좋다. 40 baht

http://www.dailymotion.com/video/x519urb <동영상 보기>

He asked to her her phone number. (X) He asked her her phone number. (O) "그는 그녀에게 그녀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 ask는 "수여동사"이므로 전치사 to가 따라오지 않습니다. 수여동사는 "누가 누구에게 ~ 을 주다/묻다"의 의미이므로 수여동사 뒤에는 간접목적어[⇒ ~ 에게(I.O)]와 직접목적어[⇒ ~ 을(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