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안 타고 장거리를 걸어 다녔으니 운동도 하고 차비도 절약하고, 그렇게 세이브한 돈으로 마사지를 받았으니 일석삼조. 마사지가 끝나고 나서 마시는 시원한 생수 한 잔으로도 대접은 충분한데 냉장고를 열더니 람부딴을 좋아하느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자 2개만 빼고는 봉지째 내준다. 인심도 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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