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파봉에서 북쪽으로 약 300미터 올라가면 또 하나의 이름없는, 그래서 한산한 사원이 나온다. 치앙마이에만 300개가 넘는 사원이 있다고 하니 아직 10분의 1도 다 둘러보지 못한 것이다. 태국의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생활이고 수행인데 특정 종교인들은 인정하지 않고 비판하고 저희 것만이 옳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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