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열릴 때는 항상 경찰들이 동원되어 차량을 통제하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태국의 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가 아닌 일종의 축제장이다. 온종일 둘러봐도 다 구경하지 못할 각양각색의 물건들이 관광객들의 지갑을 유혹하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니 물건을 사지 않아도 눈과 귀가 즐겁다. 관광대국답다.
'Jean's Album > Thai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Pan Tip Plaza (0) | 2010.05.04 |
---|---|
<태국> 숙소에서 보는 야시장 (0) | 2010.05.04 |
<태국>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깜찍한 소녀 (0) | 2010.05.03 |
<태국> 치앙마이의 주말시장(Sunday Market) (0) | 2010.05.03 |
<태국> 왓 쩨디 루앙(Wat Chedi Luang) (0) | 201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