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집행관과 경매인들이 쳐들어와 입찰이 시작되었다.
큰누나가 선물하고 간 냉장고도, 아직 손때도 채 먹지 않은 TV도 모두 빼앗겼다.
소름끼치는 사월, 아니, 死月이다!
큰누나가 선물하고 간 냉장고도, 아직 손때도 채 먹지 않은 TV도 모두 빼앗겼다.
소름끼치는 사월, 아니, 死月이다!
199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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