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ikoさん의 안내로 新宿(Shinjuku)의 한 우동집에서 맛나는 식사를 하고 유명백화점 몇 개를 둘러보고 나서 歌舞伎町(Kabukicho)로 향했다. 일본 환락가의 대명사로 통하는 곳이지만 외관상으로는 서울의 신촌과 별반 다를 게 없다.
199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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