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있던 걸 알려주어서 고맙다는 사람들은 며칠이라도 공백을 두면 계속 올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데,
내가 하는 일이 옳지 않으니 그만두라는 사람들은 나를 아주 부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매도하고 관계를 끊는다. 나도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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