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그 또는 그녀가 당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습니까? 그럼 포기하세요. 때로는 포기가 최고의 미덕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외모가 또는 마음씨가 아름답지 못하거나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 또는 그녀가 받아들일 수 없는, 또는 고통이 될 수 있는 문제가 당신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해서 고칠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극복할 수 없는 한계도 있고, 시간을 거슬러 돌아가기 전에는 바꿀 수 없는 역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진정 사랑한다면 자유롭게 놓아주세요.
If you truly love someone, set them free.
2013.9.7
또 한 번의 청혼을 거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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