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서민의 교통수단 지프니 2차 대전이 끝나고 나서 미군이 버리고 간 지프를 15~20명이 탈 수 있는 차로 개조한 것이 필리핀 서민의 버스 역할을 하는 지프니. 싸긴 하지만 (\230 정도) 매연을 만끽해야 한다. Jean's Album/Philippines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