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의 왕의 상과 왓 쩨디 루앙의 중간에 있는 사원인데 안내서나 Britannica 백과사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름없는 사원이다. 무명사원들도 아름답기 그지없고 어느 사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재산이 아닐 텐데 관광객의 발자취도 이름난 사원이 아니면 찾아보기 어렵다.
360원짜리 오므라이스를 먹을 수 있는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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