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방콕의 카오산 로드에서 한 번에 가는 관광버스도 있지만, 예전에는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방콕에서 캄보디아 국경까지 약 5시간이 소요되었고 캄보디아 국경에서 앙코르 와트까지는 트럭 짐칸에 실려서 10시간을 또 달려야 했지요. 섭씨 40℃가 넘는 날씨에 험한 비포장도로를 달리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서로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흙먼지를 뒤집어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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