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2차 세계대전의 전사자 위령탑이 서 있고, 그 주변으로는 왕궁과 신교회 등 오래된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라 암스텔담에서 가장 소매치기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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