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친구들 Reinhardt(左)와 Márk(右)와 함께...
두 친구 다 착하고 정이 많지만 특히 Reinhardt는 과자 한 봉지라도 사오면 '절대' 혼자 먹는 일이 없어서 그가 권하는 음식은 먹지 않고는 못 배기도록 만들었답니다. 나중엔 사정을 해야 했죠. "배가 불러서 더는 못 먹겠어. 제발 그만 먹게 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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