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이를 만나러 가는 도중 우연히 JiJie라고 하는 한 필리핀 아가씨를 만나 인근의 카페에서 차를 나누었다.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험한 세상을 단신으로 헤쳐나가는 그녀의 용기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했다.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험한 세상을 단신으로 헤쳐나가는 그녀의 용기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했다.
1996.10.1
'Jean의 眞한 이야기 > Jean의 眞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t Esther (0) | 2010.01.01 |
---|---|
Met Esther (0) | 2010.01.01 |
Met Esther (0) | 2010.01.01 |
압류 (0) | 2009.12.31 |
유타에서 온 선교사 친구들 초대 (0) | 200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