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눈물을 닦아주지도 못하고 택시에 태워 보내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자 문제로 예정보다 일찍 귀국하지만, 그녀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태국에서 무사히 보내고….
201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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