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떠날 날이 다가와 오자 '수'가 좀 더 많은 추억을 남겨주려 애쓴다. 땡전 한 푼 없이 날아온 이방인을 따뜻하게 반겨주고 일자리도 구해주고 이만큼 돌봐준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201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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