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강의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올 때 지름길인 이 길을 항상 이용하는데 관리인 아저씨가 깜짝 놀라시며 큰길로 돌아오란다. 강도라도 만나면 어떻게 하느냐고…….
캄보디아나 필리핀이라면 대낮에도 이런 길은 피하지만, 태국이라 안심하고... 끝까지 이 길로 귀가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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