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mie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녀 친구 집에서 조촐한 파티를 열자는 것이다.
Harrison Plaza로 급히 달려가서 왕 피자를 주문해 놓았는데 너무 더디게 나왔다. 마음이 조급해 택시를 잡으려 했으나 지척 지지라면서 제임스가 한사코 만류해 하는 수 없이 지프니를 탔다. 덕분에 헛물을 켰다. 그녀는 5분 전에 떠나고 없었으니...
1995.10.5
'Jean의 眞한 이야기 > Jean의 眞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mie (0) | 2009.12.31 |
---|---|
Anna와의 첫 만남 (0) | 2009.12.30 |
Ammie (0) | 2009.12.30 |
Charies & Lilybell (0) | 2009.12.29 |
Charies & Lilybell (0) | 200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