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밟아보는 '아란'.
프놈펜에서 태국의 '아란'과 인접한 캄보디아 국경도시인 '포이펫'까지 6시간이 소요된다더니 8시간 만에 도착했다. 그래도 20시간이 소요되었던 예전과 비교하면 참 빠르고 편안하게 온 것이다.
포이펫에서 출국심사를, 아란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이민국을 빠져나오니 예전엔 없던 시장과 은행이 보여 환전했는데 환율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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